안산중앙생활
내용









가정의 달 5월, 매달 찾아와주시는 가족 같은
봉사자분들이 이번에도 방문해 주셨습니다.
이미용을 통해 어르신들께 또 한 번
따뜻하고 단정한 하루가 선물되었습니다








이동이 어려우신 분들은 직접 병실로 찾아가
침상에서 도와드렸습니다 ㅎㅎ


어르신들의 스타일에 맞춰 잘라주신 봉사분들과
마음에 든다고 좋아하시던 어르신들께 모두 감사합니다 (´•ᴗ• ก )՞ ՞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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